마이 스토리
공지사항
탑픽
탑픽 2007년 09월 01일2008년 06월 30일 첫 회사 팀장님이 창업하셔서 만든 회사. [나나이모]라는 타이틀로 넥슨에서도 서비스 중이었고 던파와 같은 미들 RPG를 개발하고 싶다고 하셔서 입사를 하게 된 회사. 당시 회사는 분당 수내동에 있었고. 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선릉에 사무실 내주시겠다고 하셔서 들어간... 연봉 또한 무려 1280만원을 삭감하고 갔었던... (연봉은 낮추고 가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겼던...) 물론 선릉에 사무실은 없던일이 되었고... 대출받아 분당으로 이사까지 갔었던... (수내동 트라펠리스에서 살았는데... 회사를 제외한 삶 자체는 정말 좋았다는... 다시 분당에서 살고 싶어라... ㅠㅠ) 처음에는 미들 RPG 프로젝트를 잠깐 진행했는데... ..
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2015. 12. 30. 02:22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2007년 01월 08일2008년 08월 31일 등에 꼽힌 창을 부여 안고 입사한 싸이칸. 게임 아카데미의 교수님이 연구소 소장님으로 계셔서 부름을 받고 입사를 하였다. 당시 싸이칸이 MMORPG 프로젝트가 없어서 연구소에서 TFT팀을 만들었는데 PD로 합류하게 되었다. 헌데 회사 사정으로 인하여 MMO TFT는 해체되고 WWF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맡아 달라고 하셔서 전공 분야가 아니라고 거절을 한... 그후 펫 아일랜드 였던가? 옆 프로젝트를 지원하다가 싸이칸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퇴사를 하게 된... 참... 근무기간 보면... 서글퍼 진다...
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2015. 12. 30.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