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
공지사항
넷마블 컴퍼니 exp 스튜디오
넷마블 컴퍼니 exp 스튜디오 2015. 05. 01 입사2015. 05. 13 폐업으로 인한 권고사직 공식적으로 가장 짧았던... 회사 생활... 라이브중인 프로젝트도 있었고신규팀 PD이기도 하고 (라이브 프로젝트의 밸런싱도 담당해야 했지만...)넷마블 컴퍼니란 이름 때문에 들어갔던 회사... 넷마블이니까... 그래서 넷마블 컴퍼니가 어떤 곳인지 잘 깨닫게 된 회사. 게임 업계의 현실까지도 함께... 뭐 이정도 흑역사야... 아무것도 아닌...
바른손 E & A
바른손 E & A - A studio (현재는 studio 8) 2013년 12월 23일2015년 04월 30일 네오위즈 게임즈와 동시에 합격했는데... 대표님 바라보고 선택한 곳. 그래서인지 대표님에게는 감사드릴일만 있는듯... 그러나 다른 부분은... 다 지워버리고 싶은 곳 잦은 이직이란 아킬레스건 때문에 참고 참고 참고 참았던... 그 치욕스러움이란... 결국 면담 한번에 북망산 관광 보내듯... 쿨럭... OTL 좀 더 지나면 웃을 일 있겠지... 있을거야... - 수정 1.년도 입력을 잘못하여 수정하였습니다. 12/14로 1년씩 잘못 적었더라구요 ㅠㅠ
티엔 소프트
티엔 소프트 2013년 7월 29일2013년 9월 24일 게기모의 지인이 기획팀장님으로 계셔서 들어가게 된 회사. PD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작업자로 입사를 했고 시스템 파트장 (전투 제외)을 맡았던... 처음으로 오랄 디자인 하던 분을 만나게 된 곳... 아 오랄 디자인이란 이런거구나를 느꼈던... 그전까지 못 만났던건... 내가 그런 인간들을 뽑지를 않으니까... 입사 2개월째 추석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대표님 하신 말씀이... [6개월 버틸 여력이 있는데... 그전에 투자자를 구한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정리해야 월급도 안 밀리고 다 정리해 줄 수 있을것 같아서 정리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루만에 70여명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개발 스튜디오가 날라갔던... 그래도 고생 안시키려는..
마이 히어로_리버스 크로니클
모야 소프트 재직 시절에 개발하던 게임 세계 위인들을 모예화하여 카드로 만들었던 바하무트류의 웹 기반 CCG 게임 홀로 입사하여 7개월만에 팀 세팅과 외주작가님 섭외는 물론 넥슨과의 퍼블리싱까지 체결했으나... 넥슨 사업팀과의 1차 킥오프가 마친후 (체결 1달이 지난 시점) 대표이사의 ??에 하루 아침에 팀이 사라졌던... 그 후 외주로 1년 정도 개발한다고 들었는데... 결국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던... 두고 두고 아쉬운 게임 지금은 모야소프트도 접혔으니...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할... OTL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던 카드 이미지 몇장을 공개합니다. ㅠㅠ 주옥 같은 분들이었는데... -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머니) - 슈베르트 - 신윤복 - 코페르니쿠스 - 콜롬버스 - 톨스토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