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공지사항
비누스 엔터테인먼트
비누스 엔터테인먼트 2018년 3월 5일 입사2018년 8월 10일 퇴사. (7월 급여 미지급 상태에서 보직해임되어 퇴사함) 업무량으로 따진다면 가장 일을 많이 했던 곳. 팀원들에게 처음으로 워커홀릭 같다는 얘기도 들었으니... 1차 면접 개발 PM, 2차 면접 기획팀장. CBT를 앞둔 시점에서 (라인 게임즈 퍼블리싱) 기획 팀장을 맡아 달라고 했을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라인 게임즈가 퍼블리싱까지 한 상태이니 믿어 보자고 했던것 같다. 입사와 동시에 개발 PM과 기획 팀장의 역활을 수행했었고 개발 총괄 PM (PD가 없음)의 역활까지 수행함 알고보니 개발총과 PM과 메인 기획하던 분이 창업을 위해 퇴사를... (3주 정도 후였으니 입사와 동시에 인수인계 기간이었다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CB..
쇼베 크리에이티브 (테이크 원 컴퍼니)
쇼베 크리에이티브 (테이크 원 컴퍼니) 2017년 4월 18일 입사 2017년 9월 30일 경영상의 이유로 권고사직 전직장에서 맘고생을 해서 그랬던가... 지인 2명(원 게임즈때 멤버들)이 본부장으로 있던 터라 마음편하게 지내자고 입사한 회사.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을거라 생각했었던... 배우 오디션에 참석했을때는 생각처럼 신기한 경험이었다는... 수영 선생이라는 중국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제작했으며 [연예 육성 시뮬레이션] 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도전했던... 특히 육성이 수영 선수를 기르는거라 자극이 되면서도 고생도 많이 하기도 한... (참고할 게임이 없어서 ㅎㅎ) 연예를 담당했던 이벤트와 엔딩에 대한 시스템을 본부장이 직접 맡아 진행하겠다고 해서 (캐릭터 ..
코코모 게임즈
코코모 게임즈 2016년 4월 11일 입사 2017년 4월 17일 퇴사 조직 개편에 따른 권고 사직. 현 상태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들도 많이 들었지만 [내가 바꾸면 되지] 라는 근자감에 입사 했던 곳. 이 빌어먹을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건지... 쩝... 그리고 [강철 멘탈]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원래 멘탈 강한 편이 아닌데...) 정신 없이 바쁘게 지냈던 6개월과 (성장 밸런스, 경제 밸런스, 보상, 아이템 관련 시스템 및 UI, 일퀘와 업적 등등 혼자 담당했던...) 밤에 날라온 메일 한통에 담당이 바뀌어 잡부 소리 들으며 일 없이 멍 때렸던 6개월은... 극과 극의 체험이었다. (내가 맡았던 일들은 3명이서 나눠 작업하다 나중에는 4명이 투입된... 전투 밸런스 담당자가 성장 밸런스를 ..
윈 게임즈
윈 게임즈 2016년 1월 18일 입사 2016년 4월 15일 폐업으로 인한 권고사직. 아는 분이 합류하게 되시면서 함께 들어갔던 회사. 프로 골프 매니저란 게임을 라이브 서비스 중이기도 했었고 유명한 IP를 가지고 게임을 만든다기에 들어갔는데 ㅎㅎ 월급 한푼 못받았다는... 참 많은 경험을 했었지만 이 경험은 또 다른 맛으로.... 그러고보니 노무사를 고용하여 채당금으로 일부분은 회수를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청강대 강의 제안을 받고 고민 하다 현실적인 이유로 회사를 선택했는데... 그게 가장 아쉬웠던것 같다.
넷마블 컴퍼니 exp 스튜디오
넷마블 컴퍼니 exp 스튜디오 2015. 05. 01 입사2015. 05. 13 폐업으로 인한 권고사직 공식적으로 가장 짧았던... 회사 생활... 라이브중인 프로젝트도 있었고신규팀 PD이기도 하고 (라이브 프로젝트의 밸런싱도 담당해야 했지만...)넷마블 컴퍼니란 이름 때문에 들어갔던 회사... 넷마블이니까... 그래서 넷마블 컴퍼니가 어떤 곳인지 잘 깨닫게 된 회사. 게임 업계의 현실까지도 함께... 뭐 이정도 흑역사야... 아무것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