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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코아 플래닛 (Cocoa Planet)_인디 개발팀_업데이트
코코아 플래닛 (Cocoa Planet)_Project SR_인디 개발팀_업데이트 - 12/21: 21시 30분 공동 대표 중 한명으로부터 전화 요청 카톡을 받고 전화를 함: 내부 논의 결과 같이 하지 못한다고 정중(?)하게 통보: 대화의 시간은?: 두레이는 여전히 복구 되지 않음. 당연하겠지 해프닝이 아니었으니 : 디스코드 인사말 남김: 디스코드 강퇴 당함: 카톡 단톡방 강퇴 당함 협업을 하다보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음.그렇다고 무통보 강퇴를 시키고프로그램 리더의 반응이 안좋으니 해프닝이라 변명하면서도 강퇴 상태는 유지하고대화의 장을 열겠다고 대기를 시키고는 또 다시 전화로 통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2개월간의 함께한 노력에 대한 예의는... 그들의 영역에서는 전해듣..

아이온 정령성
자료 찾을께 있어서 컴퓨터의 예전 자료를 뒤지다가 찾은 스샷 ㅎㅎ 천족 정령에 명시된 아기크라시아가 저에요 ㅎㅎ기념으로 스샷을 찍어 뒀었는데 찾았다는... 기억에 킬수가 2200대 였는데 이중 2천이상이 1:1로만... 퇴근하면 맨날 어비스 가서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본캐 클래스가 치유성이라 가입했던 길드가 PvE 길드라서... 나중에 정령 키우면서부터는 PvP만 한다고 길드 분들하고 못놀아서 아쉬웠다는... 그러고 보니 어비스에서는 제법 잘 했는데... 일반 필드에서는 적만나면 습관적으로 날개펼치다가 뒤졌던 기억도 나네요.. 아... 옜날 생각하면 안되는데 ㅋㅋ
오늘은...
아니구나 어제군요 ㅎㅎ 10년 정도 지속되어 오는 PD 모임이 있어서 술한잔 하고 들어왔어요. 10명으로 시작한 모임이었고 시작할때는 사업부이신 한분을 제외하고는 다 PD 였는데 ㅎㅎ 지금은 PD 직책을 유지하고 계시는 분이 두분. 코인 업계로 자리를 옮기신 분도 두분. 다들 열심히 활동하고 계세요. 저는 여전히 구직 모드 중이에요. 안그래도 추운데 더 추운 ㅠㅠ 저의 들판에도 봄은 찾아 올까요? ㅎㅎ 요즘 버섯커 키우기랑 저니 오브 모나크, 카피바라 GO를 하고 있어요. 특히 버섯커 키우기를 열심히 해서 요즘 역기획서를 제법 올리고 있는데 도움이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한동안 버섯커 키우기 중심으로 역기획서를 몇개 더 올릴 듯 해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모바일 게임 한다고 PC랑 콘솔은 안걸드리고 있네..
근황 공유
여전히 구직모드 중이에요 ㅠㅠ 이제는 다른 일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도 고민 중이구요. 안정적일거라고 믿고 들어갔던 네오위즈였기에 찍혀버린 발등은 영영 치유되지 못한채 쩔뚝거리지 않을까 불안감이 매일밤 밀려들곤 해요. (그러니 노조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나마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한동안은 게임도 엄청 했는데 지난달 부터 게임도 좀 시들해 졌어요. 지금은 홈월드 3랑 포르자 호라이즌 5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디 게임에 팀원을 모집하면 손을 한번 들어볼까도 고민 중이구요. 그냥 뒹굴거리는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 해서요.다음달이면 실업급여도 끝나기에 조금더 적극적으로 삶에 임하려고 해요.제 사이트는 취준생이랑 학생 분들이 방문을 해주시는듯 한데 요즘은 다들 힘든 시기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