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4. 7. 23. 20:59
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아기크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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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022년 7월 18일 입사
2024년 4월 30일 권고사직
마스터 오브 나이츠라는 게임의 밸런싱 담당으로 입사.
소프트 런칭 중이었고 경제 및 성장과 관련하여 리뉴얼을 하기 위해 들어갔으나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고생의 길로 들어선 프로젝트.
상용화를 한달 앞두고 기획팀장님이 PM으로 보직이 이동됨에 따라 기획팀장으로 임명.
이후 예정된 수순처럼 전 기획팀장님이 퇴사를 하심에 따라 더욱 험난해진 고생길...
22년 11월 말 계획대로 상용화는 진행되었고 결과가 좋지 않자 23년 초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팀으로 축소.
라이브 팀장을 맡아 23년 12월 타 본부로 프로젝트가 이관될때까지 진행.
짧은 기간동안 2번의 조직 개편으로 3명의 본부장님을 모셨으며
3개의 팀을 겸직하는 등등...
여러모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를 했었던...
거기다가 권고사직으로 마무리까지 좋지 않았으니...
네오위즈 하면 좋은 기억보다는 이게 뭐지? 이래도 되나? 라는 기억으로 추억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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