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 소프트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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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 소프트 2013년 7월 29일2013년 9월 24일 게기모의 지인이 기획팀장님으로 계셔서 들어가게 된 회사. PD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작업자로 입사를 했고 시스템 파트장 (전투 제외)을 맡았던... 처음으로 오랄 디자인 하던 분을 만나게 된 곳... 아 오랄 디자인이란 이런거구나를 느꼈던... 그전까지 못 만났던건... 내가 그런 인간들을 뽑지를 않으니까... 입사 2개월째 추석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했는데 대표님 하신 말씀이... [6개월 버틸 여력이 있는데... 그전에 투자자를 구한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정리해야 월급도 안 밀리고 다 정리해 줄 수 있을것 같아서 정리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루만에 70여명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개발 스튜디오가 날라갔던... 그래도 고생 안시키려는..
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2016. 1. 8.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