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공지사항
판타지포유
두번째 회사였던 이야기에서 참여한 2D MMORPG 판타지 포유 당시 다섯 분이 만들고 계셨고 기획자가 없어 6번째 멤버로 들어갔던 게임 상용화 서비스 중에 투입되어 이것저것 바꿔보며 가장 많이 배웠던 프로젝트 방어적인 밸런싱을 하는 것도 아마 상용화 상태에서 밸런싱을 했기 때문에 그런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듯, 뭐 공격적으로 했다가 한방에 훅 가는 것 보다, 확률적으로... 패치를 통해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것 보다. 쉽게 만드는게 그나마 욕을 덜 먹으니까.. 대학교 4학년때 서울에 첫 상경하여 친구들과 함께 살았던 시간까지... 추억 돋네...
마이 스토리/참여한 게임들
2015. 12. 16. 02:25
이야기
이야기 2000.12.152001.04.30 서울로 상경하여 처음 들어간 회사. 당시 상용화 서비스 중이었던 MMORPG 판타지포유를 지금으로 말하면 라이브 서비스한... 개발팀 총인원이 6명. 기획은 혼자... 헌데... 기획자라기 보다는... 기존 5분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자?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할까... 결국 이 부분이 문제가 되어 도망치듯 퇴사를 하게 된... 지금 생각해보면 첫 회사와 두 번째 회사에서 좀더 좋은 사수분을 만났더라면... 회사 생활에 좀더 잘 적응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격적으로도... 잘 성장했을텐데...
마이 스토리/몸 담았던 회사들
2015. 12. 16.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