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공지사항
야생의 땅 : 듀랑고
12월 16일 PD 모임을 일찍 간 행운으로 떠돌님에게 받은 듀랑고 베타 키 ㅎㅎ (떠돌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ㅠㅠ) 웹진을 통해 간혹 정보를 들어오던 터라 관심이 있어서 게임을 시작해보았는데... 11Lv 까지 밖에 성장시키지 못했지만... 하는 동안은 내 스타일이었다. 농부를 선택하였고 10Lv이 되었을때 정착자를 선택했는데... 뭐랄까... 생존을 위해 나만의 공간을 건설하는 느낌? 아기자기한게... 별 생각 없이 했다가... 틈만나면 폰 붙잡고 달렸던... (물론 집에서는 아기와 FM 한다고 많은 시간을 집중해서 하지 못했지만...) 야생의 생활이라 혼자서 하는 것보다 함께 해야 클래스간의 부족한 점을 충족도 되고 더 재미있을거라는 걸 바로 느낄수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함께 하면 동료들에게..
너와 함께한 나날들/게임
2015. 12. 22.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