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공유_2507

오랜만에 근황 공유입니다.

6월에 입사한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죽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다보니 판교로 다닐때와는 달리 피곤함이 좀 더 쌓이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50분 ~ 1시간인데... 차로 가면 1시간 20분 ~ 2시간 정도 걸리는게...

헌데 이게 또 출근 시간때만 이렇고 퇴근 시간 때는 대중 교통은 1시간 ~ 1시간 10분인데 차로는 50분 ~ 1시간이라...

야근을 하면 오히려 시간은 40분 정도로 줄어들어서... 매번 고민 중이에요.

 

그러고 보니 역기획서도 작성해서 좀 올리고 해야 하는데...

회사 적응한다고 손을 못대고 있네요. 좀더 부지런해 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그럼 남은 7월도 파이팅 입니다 ~~